거래처 데이터 관리가 담당자 개인에게 맡겨진 회사는 사람이 바뀔 때마다 고객과의 기록이 끊깁니다. 퇴사한 영업사원의 노트북에만 고객 연락처와 견적 이력이 남아 있거나, 새 담당자가 고객에게 지난 계약 조건을 다시 물어봐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이 글은 영업관리 체계를 정비하려는 관리자 관점에서 거래처 데이터를 회사 자산으로 남기는 기준과, 인클루드웹의 영업관리 솔루션(CRM) 세일즈 포인트로 이를 운영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거래처 데이터가 사라지는 경로
고객 정보가 개인 엑셀, 휴대폰 연락처, 메일함에 나뉘어 있다.
거래처 목록과 영업 진행 기록(영업기회, 견적, 계약)이 연결되어 있지 않다.
한 거래처를 한 사람만 담당해서, 그 사람이 없으면 아무도 내용을 모른다.

기준 1: 거래처 카드를 회사 표준으로
세일즈 포인트의 거래처(고객관리 › 거래처) 상세 화면에는 거래처명과 고객구분(필수), 거래처등급, 신용등급, 대표자, 사업자번호, 전화번호, 팩스번호, 통화, 연매출액, 영업담당자, 설립일, 주소, 웹사이트 항목이 있습니다. 어떤 항목을 반드시 채울지, 등급은 어떤 기준으로 매길지를 회사가 정해 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방식으로 기록이 쌓입니다.
기준 2: 담당자는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
거래처의 영업담당자 항목에는 여러 명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주 담당자와 함께 팀장이나 보조 담당자를 넣어 두면, 한 사람이 휴가를 가거나 부서를 옮겨도 다른 담당자가 같은 화면에서 고객 정보를 확인하고 응대할 수 있습니다.
기준 3: 모든 영업 진행은 거래처에 연결

영업기회에는 영업기회명, 매출유형, 거래처, 거래처 담당자, 통화, 영업기회출처, 예상매출, 가능성(%), 영업시작일, 영업종료일, 영업담당자, 진행단계, 비고가 있습니다. 영업기회를 만들 때 거래처를 고르고, 계약이 성사되면 영업계약에서 영업기회와 거래처를 연결합니다. 이렇게 하면 거래처 상세의 영업계약 탭과 영업기회 탭에서 그 고객과의 기록을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회사 대시보드에서는 매출현황과 부서별·고객별·제품별 매출현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무 사례: 담당자 전보 후 첫 고객 미팅
장비 납품 회사에서 주요 고객사를 맡던 영업사원이 다른 지역으로 전보되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팀장은 후임 담당자를 그 거래처의 영업담당자로 추가합니다. 후임자는 첫 미팅 전에 거래처 상세의 거래처등급과 신용등급을 확인하고, 영업계약 탭에서 지난 계약의 계약일과 계약금액 합계를, 영업기회 탭에서 진행 중인 건의 예상매출과 진행단계를 읽습니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담당자가 바뀌었어도 지난 거래 내용을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고, 회사 입장에서는 진행 중이던 영업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전임자는 일정 기간 함께 영업담당자로 남겨 두었다가, 인수인계가 끝나면 빼는 방식으로 운영하면 됩니다.
도입 전 체크리스트
필수 입력 항목과 등급 기준을 문서로 정했는가
기존 엑셀의 중복 거래처를 사업자번호 기준으로 정리했는가
모든 거래처에 영업담당자를 지정했는가
새 영업기회와 계약을 반드시 거래처에 연결하도록 안내했는가
퇴사·전보 시 영업담당자 변경 절차를 정했는가
도입 검토 시 자주 묻는 질문
Q.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A. 인클루드웹 구독결제 페이지 기준 영업 관리 솔루션은 클라우드 단독형, 월 기본료 250,000원입니다(2026년 11월 4일 기준). 서비스 신청 후 카드를 등록하면 월 정기결제가 시작되고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습니다.
Q. 거래처 외에 어떤 기능이 있나요?
A. 영업기회, 영업견적, 영업계약, 영업활동·영업계획, 일정, 파일, 결재, 개인·회사 매출 대시보드가 있습니다.
고객은 영업사원 개인이 아니라 회사와 거래합니다. 거래처 데이터 기준부터 정리해 보세요.
세일즈 포인트: https://includeweb.link/SalesPoint
문의: 인클루드웹 02-432-7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