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대금 과다 지급은 건설사 원가 관리에서 가장 늦게 발견되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공정은 60%인데 협력사에 나간 돈이 계약금액의 80%라면, 남은 공사를 끝내기 전에 지급 여력이 먼저 바닥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건설관리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는 관리자 입장에서, 인클루드웹의 컨플랜(ConPlan)으로 공정율과 지급율을 비교해 과다 지급을 막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내용은 2026년 11월 3일 컨플랜 이용 가이드에서 확인했습니다.
과다 지급이 생기는 세 가지 이유
지급 기록과 공정 기록이 따로 있다: 공정률은 공무팀 공정표에, 지급액은 경리팀 엑셀에 있어 한자리에서 비교하지 않습니다.
누계를 손으로 계산한다: 매달 지난달 누계에 이번 달 금액을 더하다가 실수가 쌓입니다.
발주처 기성과 연결하지 않는다: 받은 돈보다 나간 돈이 많아지는 시점을 늦게 압니다.
컨플랜의 공정대비 지급율 대비표
컨플랜의 대금지출결의서(공사관리 › 공사 프로젝트 › 대금지출결의서)는 결재 대상월을 고르면 그 달 기준으로 금액을 다시 계산해 한 장으로 보여 줍니다. 공정대비 지급율 대비표에는 실행금액 대비 누계지급, 금회지급, 누계기성 비율과 전회, 금회, 누계 공정율이 함께 나옵니다. 아래에는 월 마감별 대금지급현황(지급금액, 누계, 잔액)과 발주처 기성청구 내역(계약금액, 선금, 기성 청구금액, 지급율), 협력사 지급내역이 이어집니다.

가이드의 안내는 단순합니다. 공정율이 지급율보다 낮은데 지급이 많으면 과다 지급 여부를 점검하라는 것입니다. 이 비교가 결재 문서 안에 들어 있어서, 결재권자는 승인 버튼을 누르기 전에 자연스럽게 확인하게 됩니다.
협력업체별로 지급 내역 모아 보기
협력업체는 거래처 › 협력업체에서 구분, 사업자번호, 전화번호, 담당자, 주소와 함께 등록합니다. 등록한 업체는 투입내역, 발주서, 구매의 거래처 목록에 나오고, 협력업체 상세의 지급 내역 탭에서 그 업체에 지급한 공사비와 자재대금을 볼 수 있습니다. 공사별 비교는 대금지출결의서에서, 업체별 누계는 협력업체 상세에서 확인하는 구조입니다.

실무 사례: 월 지급 점검 루틴
공무 담당자가 한 달 비용을 투입내역 리스트에 지급연월, 거래업체, 지급구분별로 입력합니다.
발주처 선금과 기성금은 기성관리에 회차별로 등록합니다.
월말에 대금지출결의서를 열어 누계 공정율과 누계지급 비율을 비교합니다.
차이가 크면 해당 협력사의 지급 내역 탭을 열어 어떤 지급이 앞서갔는지 확인합니다.
문제가 없으면 협력사 지급내역을 입력하고 결재상신, 진행은 상신함에서 확인합니다.
월 지급 점검 체크리스트
결재 대상월을 맞게 골랐나요?
누계 공정율보다 누계지급 비율이 높은 협력사가 있나요?
발주처에서 받은 기성금과 이번 달 협력사 지급 합계를 비교했나요?
선급 성격의 지급이 있다면 근거 문서를 첨부했나요?
협력사 지급내역의 업체명과 금액이 거래명세서, 세금계산서와 맞나요?
점검 기준을 결재 문서 안에 넣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별도 보고서로 만들면 바쁜 달에는 건너뛰게 되지만, 결재 문서에 들어 있으면 매달 빠지지 않고 보게 됩니다. 현장이 여러 곳인 회사라면 공사마다 같은 화면 구성으로 결의서가 만들어지므로 본사 결재자가 현장별 지급 상태를 같은 눈높이로 비교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공정율은 어디서 가져오나요?
대금지출결의서의 공정율 칸에 전회, 금회, 누계 공정율이 표시됩니다. 공정 기록을 컨플랜에서 꾸준히 관리할수록 비교가 정확해집니다.
Q. 결재 후에 고칠 수 있나요?
승인 전이라면 상신함에서 결재 회수로 되돌려 고칠 수 있습니다.
Q.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11월 3일 기준 컨플랜(conplan.link)은 무료(월 0원), 비즈니스(사용자 1인당 월 8,500원), 엔터프라이즈(사용자 1인당 월 13,000원), 단독서버(별도 문의) 요금제가 있습니다.
컨플랜 바로가기: https://conplan.link
문의: 인클루드웹 02-432-7053